등산을 하지 않던 사람이...
link  나도야간다   2022-05-18

등산을 하지 않던 사람이 등산을 하면 오르막길에서 굉장히 힘들어하며 숨을 가쁘게 쉰다.

하지만 참고 계속 오르다 보면 어느 순간 호흡이 편안해진다.

이 때가 바로 뭉쳐있던 배가 풀리면서 흉식호흡이 복식호흡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특별한 질환,심장 관련 질환이 없다면 복식호흡으로 바뀌는 순간까지 힘들어도 등산을 하는것이 좋다.

빈속에 등산하면 복식호흡으로의 전환이 빠르다.

등산을 하면 밥맛도 좋아진다.

한의학에서는 섭취한 음식물을 비위기 맷돌처럼 갈아서 소화를 시킨다고 표현한다.

등산은 팔다리를 적극적으로 쓰므로 소화에 좋은 운동이다.

동시에 복식호흡으로 횡경막이 내려가면서 배 운동까지 된다.

다시 말하면 더 많은 숨을 내쉬기 위해 아랫배를 옥죄면서 위장의 연동운동이 더 잘돼서 더부룩함이 사라지고 소화에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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